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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페텔기우스
1. 나의 행복한 결혼 (68/92 - 웹연재 중지) 진행중 - 다른분이 함
2. 던전시커 웹 연재본 (35/35) 완료 / 외전 (7/7) 완료
다케다 준페이의 복수극 (시리어스, 표절작)
3. 백작영애의 약혼상황 (10/49) 진행중
저에게는 부모님이 정해두신 약혼자가 있어요. 공작가의 적남인 약혼자는, 이상한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모양이에요. 그리고 저는 사교계에 데뷔하자마자, 그에게 애인후보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 제 약혼자인 필을 노리는 여성이 저에게 싸움을 걸다니, 이런 싸움이라면 제가 받아들여도 괜찮은거겠죠? 그렇죠? 역시, 여자의 질척하면서 진지한 배틀은 너무 좋아요!
4. 수수한 검성은 그래도 최강입니다 (128/474) 진행중
5.수염을 깍는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는다 (2/38) 중단 / 다른 분이 함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요시다는, 입사이래 줄곤 반해있던 선배에게 차여버렸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홧술을 마시고 돌아오던 길.
가로등 아래에서 쭈그리고 앉아있는 가출 여고생을 발견한 요시다.
그 여고생은, '대줄테니까 재워줘'라고 말했다.
어디에나 있는 흔한 러브코미디.
6. 소드아트온라인 호프풀 찬트 (6/6) 완료
7. 일곱개의 열쇠 이야기[악덕귀족] ~나의 이세계 영지 개혁~ (15/226) 진행중
이 이야기는 절망을 뒤집기 위한 역전극.
사고를 당하고 눈을 뜨자, 그곳에는 자신과 같은 얼굴의 시체와, 《악마》가 있었다.
지구와 다른 상식이 지배하는 이세계에서, 《악마》에 의해서 참살당한 귀족으로서 강한 삶을 살아야하는 소년의 고독한 싸움이 시작된다.
눈 앞에 펼쳐져 있는것은, 악정으로 인해서 황폐해진 영지와 피로로 약해진 민중, 활개를 치는 테러리스트, 돈도 없고 식료도 없고 동료도 없는, 슬라임조차도 이기지 못하는 무력한 소년 영주의 내일은 과연!?
군사대국에 의해서 식민지 경제로 전락해버린 영지를 바로 세우기 위한, 이세계에 소환된 범인은 괴뢰영주가, 이곳저곳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내정물입니다.
치트도 없고, 지식도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무력한 주인공은 소녀들과 함께 성정하고, 바닥부터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치트급의 강적에게 다가가는 드라마를 즐겨주세요.
근세역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더욱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8. 왕궁의 메이드 하렘 (8/8) 완료
왕자님은, 언제나 저희들과 중요한 아이만들기 H를 갈고닦으며 공부를 합니다♥
Writer.시라하세
1. 나의 행복한 결혼 (68/92)
이복 여동생은 아름다운 외모에, 교양에, 이능의 재능......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녀와 똑같이 당주의 혈통을 잇고 있으면서, 평범한 하인. 외모는 초라하고, 학식도 없고 이능도 계승하지 못했다. 부모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누구에게도 필요로 하지 않는 아이.
유일하게 나의 아군이 되어준, 단 한명의 소꿉친구도 이복 여동생과 결혼해서 아버지의 뒤를 잇는다. 그리고 방해자인 나는 집에서 쫓겨나, 시집을 가게 되었따.
냉혹하고 무자비하다고 소문난, 무서운 사람의 곁으로.
라고 하면서, 멋진 서방님을 만나서 상당히 행복한 주인공, 일상의 이야기
2부끝. 3부 시작.
2. 레벨1의 최강현자 ~저주로 최하급 마법밖에 쓸 수 없지만, 신의 착각으로 무한한 마력을 손에 넣어, 최강으로~ (14/335)
사이토 하루토는 어느 날, 이세계의 사신에게 의해 억지로 전생시켜져, 저주를 걸렸다.
전생처는 검과 마법의 세계.
이 세계에서는 전투직이 레벨을 올리는 것으로 강하게 될 수 있지만, 하루토는 저주의 탓으로 레벨을 올리는 것을 할 수 없다.
하루토는 절망했다.
하지만, 사신의 착각에 의해, 하루토는 무한한 마력을 손에 넣었다.
이것은 스테이터스가 『고정』되는 저주를 받은 현자가, 저주의 효과로 반대로 최강에 도달한 이야기
3. 이웃과 시작하는 절약생활. 전기세를 위해서 같은 방에서 살지 않으실래요? (1/64)
딱히 돈에 곤란해 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놀고싶은 돈이 필요하다.
수입을 늘리는 것은 교칙으로 아르바이트가 금지되고 있으므로 불가능.
그렇다면, 지출을 줄일 수 밖에 없다.
똑같이 돈에 곤란하지는 않지만, 놀고싶은 돈을 갖고싶은 옆집.
그리고, 나와 이웃은 약간의 절약생활을 시작했다.
예를들어, 에어컨 값을 절약하기 위해 함꼐 방에서 보내거나, 전혀 없었던 자취를 같이 해보거나, 여러가지를 하는 사이에 거리가 좁혀가는 이야기
4. 주인님과 떠나는 이세계 서바이벌! (1/228)
깨닳으면 분명히 지구가 아닌 어딘가에 있다!
어쨰서!? 그런 것은 모르겠어!
이지만, 어쩃든 살아남지 않으면. 입다물고 있어도 목이 마르고, 배는 고파진다고, 위험한 생물과 조우할지도 모르고.
오오, 크래프트 메뉴를 사용할 수 있네!? 의식하면 왠지 키보드조작도 사용할 수 있고!
이겼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때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조우하는 미지의 생물! 잡입해 쫓아오는 흉포한 인물! 인간에게 원한을 가진 아인들!
아, 네, 노예도 뭐도 좋으니까 보호해주세요. 저는 잘 일할 수 있어요, 주인님.
서바이벌계 PC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주인공이 갑자기 이세계로 들어와, 흉포하지만 미인에 사랑스러운 주인님과 함꼐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