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화는 신체찾기 4부 마지막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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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경고했습니다!





















신체찾기 4부 마지막화



모두 죽었다.

살아남은것은 나와 타카히로, 쇼타와 유코뿐이다.

죽어간 모두를 느낀것은 나와 오가와군밖에 없었고, 둘다 미키의 영향으로 기억이 사라리지 않았기에 대화도 나눴다.

모두가 죽은 그날 방과후, 나의 몸을 관통한 빛.

그것은 미키였을 것이다.

「저주」가 풀려서 모두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

이것은 행복한 일일까? 아니면 불행한 일일까?


있어야할 친구가 없지만, 다른 누구도 그것을 눈여겨보지 않았다.

슬퍼서 견딜수가 없는 내 옆에서, 없어진 일조차 모르는 타카히로와 쇼타들이 부럽다.

그 다음날 나와 오가와군은 미코의 무덤으로 향하는 길을 걸었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시체도, 존재했던 증거도 없었다.

유일하게 있는것은 발굴된 미코의 무덤 구멍뿐...

관은 낡았고, 안에 있던 미코의 시신도 보이지 않았다.

여기에 온 루미코들의 몸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른 곳에 있었던 나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필사적으로 싸웠을거라는 것이 보였다.

눈물이 흘러나왔다. 왜 나는 모두를 잊을 수 없을까라고 생각했던적도 있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그 마음도 점차 희미해져갔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나는 꿈을 꾸었다.

학교 3학년의 교실.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자리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늘은 어두워지고, 동급생들은 이미 귀가할때에 돌아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났을때, 복도쪽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평소 특별히 신경쓰지도 못한 목소리에 이상하게 궁금증을 느껴서 복도로 나가서 목소리가 난 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그러니까, 나는 안간다고 말했잖아!!"

"한번정도는 될거아니야! 그리고 너 실은 만나는게 무섭지?"


뭔가 싸움이라도 하는듯한 목소리였다.

게다가... 낯익고 그리운 목소리.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들리는 그 소리를 따라서 걸음을 옮겼다.

서동 계단을 올라서 2층에서는...


"변함없이 솔직하지 못하네. 사실은 보고 싶어서 어쩔수가없잖아"

"아아!? 뭔 소리야! 죽인다! 네놈도 웃지마 오타쿠 자식이!!"

"나한테 말하지마. 웃지도 않았어"


생산동쪽에서 들렸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내가 걷는게 느린걸까? 꿈이라 그런것일까? 어째선지 생각만큼 걸을 수 없었다.

그래도 그 소리에 이끌리듯이 생산동을 나가서 그럭저럭 걸었다.


"싸우지 않아도 되잖아. 이제 걱정할뿐이야."

"자기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으니까. 우리는 대답을 기다릴뿐이야."


생산동에서 좀더 걸어 공업동쪽으로.

어째서 내가 이 목소리를 알고있는지 알겠다.

목소리는... 그날 사라졌던 모두의...

루미코, 미유키, 타케시, 켄지, 야시로 선생님 그리고 하루카

목소리를 따라잡기 위해서 달렸지만, 전혀 따라잡을 수 없었다.

얼마나 달려도, 목소리는 가까이에서 들렸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모두 기다려줘!"


목소리를 내어봤지만, 생각보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런 나를 무시하듯이 목소리는 계속되었따.


"나만 나무라지 말라고!... 이제 와서 무슨 낯짝으로 만나라는거야"

"역시 무섭구나. 하카마다는."


학교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학생현관까지 왔다.

그곳에는 문이 열려있었고, 밖으로 나왔다.

이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결국 모두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다시 건물 안으로 돌아갈까 생각했지만, 돌아보니 문은 닫혔고, 포기하고 교문으로 향해 걸어갔다.

터벅터벅... 혼자서 교문까지 조금 남은 곳에서... 푹신한 감각에 휩싸였다.

마치 누군가가 안고 있는 듯한 느낌...

그리웠다...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그것이었다.


"루미코... 어디에, 숨어있는거야..."


그러면서 뒤돌아보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모두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것이 슬퍼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다.

소중한 친구가 없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터질것 같았다.

아무도 볼수없고, 꿈속에서조차도 만나고 싶었던 친구를 만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서, 교문을 나가는 순간 빛에 휩싸이며, 꿈에서 깨어났다.




여느때와 다른 특별한 아침.

봄날의 아침 햇살이 들이비치는 방 안에서 나는 눈을 떳다.

어느새 울고 있었는지, 눈물을 닦으며, 지금 본 꿈과 그날의 일을 생각했다.

하루카가 없었다면, 나는 이 특별한 아침을 맞이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침대에서 일어난 나는 옷걸이에 걸린 교복을 손에 들고 갈아입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1년 3개월이 조금 지난 오늘.

주위에는 별다른 일도 없었고, 계절만 바뀌어갔다.

굳이 말하자면... 그날부터 반년후에 나와 타카히로가 정식으로 사귀었다는것정도가 유일하게 변한것일까?

옷을 갈아입고, 교복을 입은 모습이 거울에 비치자 싱긋 웃었다.


"아스카? 자니?"

갑자기 방 문을 열고 엄마가 들어왔지만, 벌써 갈아입은 내 모습을 보고는 안심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런 날 일어나지 않을리가 없잖아. 엄마도 준비 끝났지?"

"당연하지. 준비가 다되면 내려오렴. 아침 준비도 끝났으니까."


그러면서 엄마는 방을 나갔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면서, 울음이 나올것 같았지만, 기운차게 소리를 내어 집을 나왔다.

집 앞에는 타카히로가 졸린듯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었다.


"안녕. 함께 등교하는것도 오늘이 이제 마지막이네."

"응... 졸업이네."


그렇기 인사를 나누고, 우리는 학교를 향해서 걷기 시작했다.

교실에 들어서자 모두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아스카! 오늘로 고등학교 생활도 마지막이네. 뭐, 봄이되도 같은 단대니 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내 모습을 보자마자 달려온 것은 리에였다.


"그렇네. 아파트도 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좋겠다. 난 모르는 사람들뿐이니까. 뭔가 불안해. 아스카들처럼 같은 단대로 가면 좋았을까."


나와 리에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히나코가 아쉬운듯이 중얼거렸다.


"그런 걱정하지마. 하나코라면 괜찮아. 어디에서라도 친구를 사귈수있을거야."

"하지만 왠지 언젠가 헤어질 친구따위 사귀어봤자..."


그날부터, 히나코는 조금 변했다.

기억은 없을텐데,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나 할까... 대인관계도 한발 물러선 느낌이 된 것이다.

매달 항례였던 쇼핑도 하지 않고있다는 것도 알아차렸다.

졸업식이 시작될때까지의 시간동안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지막 날을 마음에 새기고 있었다.

그리고... 졸업식이 시작됐다.

3년간의 추억이 이 졸업식에 응축이 되는지 곳곳에서 흐느낌이 들렸다.

나도 마찬가지로 눈물을 참지못했고, 손수건은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교장선생님과 내빈의 축사가 길어서 약간의 텐션이 떨어졌지만, 재학생의 송사나 졸업생의 답사에서 다시 눈물이 흘렀다.


노래도, 음악도, 내 감정을 흔들고, 눈물없이는 이 공간에 있을수가 없었다.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역시 생각나는것은 사라진 모두의 일.

루미코가 있었으면... 하루카가 있었다면.

똑같이 울고 있었던 것일까.

미유키와 쇼타는 어떻게했을까.

슬플때 더욱 슬펐던 일을 생각하는 것은 왜일까.

나와 같이, 모두의 일을 기억하고 있는 오가와군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날부터 한번도 그 이야기를 한적이 없었다.

털어놓으면 모두 사라진 사실을 인정하지 못할것 같았다.

확실히 사라졌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루카가 말하던 세계는 사람의 마음속에 태어났다고.

나와 오가와군이 잊지 않는다면, 분명 그 마음의 세계 속에서는 모두 살아있을 것이라고...

어쩌면 지금의 나도 누군가의 생각으로 남아있는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우-왓! 아, 아스카아!"


졸업식이 끝나고 교실에 돌아오니, 나를 껴안은 것은... 유코였다.

타케시를 잃고, 여러 남학생들과 교제하였지만, 아무와도 사귀지 못했다.

딱히 무엇을 하는 것도 아니었고, 그저 울고있는 유코를 끌어안고 나 역시 눈물을 흘렸다.

선생님이 눈물을 닦으며, 교실로 들어왔고, 교실의 뒤편에는 우리의 보호자가 있었다.


"모두 자리에! 마지막 홈룸을 시작하겠다."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미나미다 선생님도 외로울 것이다.

마지막 홈룸.

미나미다 선생님의 말은 우리를 더 슬프게 만들었다.

3년동안 나아지지 않았던 우리의 나쁜점과 좋은점. 그리고 함께한 날의 마음을, 울면서 이야기하는 선생님의 모습.

우리의 일을 정말로 생각해주셨던 선생님이었다고, 이때 처음으로 알았다.


보호자 중에서도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로 끝이났다는 실감이 난것은 이때였다.

없어진 모두를 느끼던 학교는, 오늘로 이별이었다.

이별이란것은... 이런 것일까.

슬프고 외로워서... 마음에 구멍이 생긴것 같은... 그런 마음을 느끼고... 우리의 마지막 홈룸은 끝이났다.

동아리 후배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졸업생.

선생님께 인사를 하는 사람.

서동과 생산동을 잇는 복도를 걸으면서, 학생들은 현관 앞의 광경을 보고있었다.


"왜 학교 안을 걷고있는거야? 이제 돌아가자."


졸업증서를 넣은 통을 팍팍치며, 타카히로가 무료하게 중얼거렸다.


"조금만 더 있다가. 마지막이니까. 이 학교에도 이별을 고해야하니까..."

"그런거야? 언제와도 여기에 있는거잖아. 별로 그런짓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뭐, 좋잖아. 나도 왠지 아스카와 같은 생각이고 말이야."


리에와 유코는 그런 느낌은 아니겠지만, 나와 함께 있어주었다.

이 복도하나에도 추억이 있었다.

「붉은 사람」에게 들키지 않도록 몸을 굽히고 이동했다.

긴복도이다보니, 어디에서도 들킬수있어서 공포에 떨었다.

인생에서 몇번을 죽는일이란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여기는 별로 오지 못했네. 아스카는 뭔가 추억이 있어?"


리에는 「신체찾기」의 기억이 없었다.

아니, 리에뿐만이 아니라 나와 오가와군만이 그 날의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생산동은 걸어서 공업동.

이곳의 복도에도 추억이 있다.

변해버린 켄지와 조우하면서, 지쳤을때 타카히로가 발이 되주었다.

창문에서 빛이 들어오는 아무도 없는 복도.

추억을 더듬는다... 라기보다는 꿈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모두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함께 이 날을 맞고 싶었던 모두의 모습을.

하지만 학교의 어디를 찾아도 원하는 것은 없었고... 우리는 학생현관으로 향했다.

홀 앞에가니 오가와군이 긴 의자에 앉아 있었다.


"어라? 오가와군. 돌아가지 않은거야?"

"모리사키상... 과 같다고할까. 아니, 좀 생각하고 있었어."


우리에게 다가오면서 눈물을 닦았다.

졸업식에서 울만큼 울었으면서도 또 울고 있었던 걸까.


"생각이라니... 타케시야?"


오가와군이 관에 들어갈때 했던 말일까.

기다릴테니까. 다시 만나자고.

타케시는 약속을 지킬수없었고, 그래도 오가와군은 그것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다.


"응. 하카마다군은 약속을 어기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벌써 졸업이네."


타카히로들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모르는듯 지루해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유코만은 묘하게 슬픈 표정으로 가슴을 누르고 있었다.

뭔가... 석연치않은 점이 있었나.


"어디에 있어도 타케시는 분명히 만나러 올거야. 여기에 있어도 어쩔수없으니까. 이제 돌아가자.

"응... 그렇네."


조금은 실망한 듯한... 그렇지만 납득한 모습으로 얼굴을 들고는, 우리는 학생현관에서 신발을 신었다.

이제 이 실내화를 사용할 일도 없었다.

이 문을 지나가면... 이제부터 다시 들어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 생각에 가슴이 옥죄어지면서... 우리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 순간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사람의 모습들.


"축하해!"

"또 학교에 놀러와!"


그런 목소리가 교문쪽으로 걸어가던 내 귀에... 목소리가 들렸다.


"아스카 고마워!"


다른 목소리에 완전히 지워질 것 같은 작은 목소리.

하지만... 그 목소리를 잊을리 없다.


"응? 무슨 일이야 아스카."


멈춰선 내게 이상한듯 타카히로가 말을 걸었다.


"지금... 목소리가 들렸어."


돌아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디에서 들렸는지는 모르겠다.


"모리사키상 혹시..."


오가와군도 나의 이변을 깨닫고 중얼거렸다.


"들렸어... 지금 들었어! 루미코의 목소리를!"


어디야?

어디있는거야?

내 앞에 모습을 보여줘!


"정말 고마워!! 우리를 잊지 않고 있어줘서!"

또 들렸다.

어디에 있는거야!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알 수 없어!"


"루미코! 어디에 있는거야? 가르쳐줘!"


가슴이 답답했다.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만나고 싶은데 모습이 안 보이다니.


"모, 모리사키상... 저기에!"


주변을 둘러보던 나의 어깨를 두드리고 가리키는 오가와군.

그 손가락이 제시하는 장소는... 서동의 옥상.


"졸업 축하해!!"


그곳에는 나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루미코들의 모습이 보였다.

하루카, 미유키, 타케시, 켄지, 그리고 야시로 선생님.

겨우... 겨우.... 모두를 만났다.


"어, 어! 하카마다군! 나 노력할게!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할게!"


통곡하면서 손을 세차게 흔드는 오가와군에게 타케시가 가볍게 손을 흔들었다.

그 소리에 누구보다 빨리 반응한것은 유코였다.

기억이 없을텐데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며 사방을 둘러보았다.

왜 저런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는 듯.


"모두! 고마웠어! 모두가 있어서 『저주』가 풀렸어! 잊을 수 없어! 절대로 잊지 않을게!"


감정이 눈에서 쏟아져나와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것을 들었는지, 모두들 연기처럼 사라졌다.


"모두... 정말로 고마웠어."


마지막으로 만났다.

내가 졸업하는 이 날에.

이제부터 내가 잊는 일은 없을 것이다.

모두를 위해서 죽고,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않은 친구들을.

내가 생각하고 있는 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것이 나와 친구가 살수있었던 슬픈 나날의 이야기.

두명의 소녀와 「저주」에 걸린 우리의 고교 생활이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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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드디어라고 말해야할까요. 이제 신체찾기 시리즈가 끝이 났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게재한지도 약 1년 반.

즐겁게 즐겨주셨습니까?

처음에 신체찾기에서는 붉은 사람에게서 절망밖에 느끼지못했지만, 그 저주를 풀고자 주요 멤버들은 성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목숨을 불태운 이야기를 '아 저런 이야기를 읽었지'라고 기억의 한 구석에라도 담아주신다면 행운입니다.

이 이야기는 독자 여러분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반드시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공포 때문에 무서워서 잠을 못 자게된 이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후기까지 읽어주시고 있따면, 시리즈 전부를 읽어주셨다고 믿습니다.

사람이 저주에 휘말려서 죽은 사연.

이 이야기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여러분이 떠올리던 이야기였나요? 아니면 전혀 별개라고 느껴진 이야기였나요?

납득이 가능 여부에 앞서서 시리즈의 완결이니까요.

덧붙여서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는 호러와는 전혀 다른 장르이므로 '무섭다', '기분나빠', '찜찜하다'는 플러스 평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호러 소설. 신체찾기.

만화판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저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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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찾기 소설은 원래 휴대폰 연재용 웹사이트에 게재한 소설입니다.

작가의 말에도 나와있다시피 연재 기간은 총 합쳐서 1년 반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합 100만자가 넘는(!) 대분량을 뽑아내셨습니다.

아마추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분량과 스토리.... 심지어 웹에서 연재하던 소설로 정식 정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의지로 박재해서 지금도 해당 웹사이트에서 1부에서 4부까지 전부 읽을수있습니다.


대인배라고나할까요....


아무튼 이런 이야기를 뽑아내는 기량에 참 대단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제 블로그에서는 1부에서 4부 마지막화까지 비록 느리긴 하겠지만 계속해서 번역할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갑자기 마지막화를 번역하겠다는 생각이든것은... 스포일러나마 이야기의 전체적인 매락이 궁금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급하게 마지막화만 번역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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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잘봤습니다. 그렇잖아도 끝이 궁금했는데 일어가 짧아서 소설론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많았거든요~ 감사해요~ 소설 다보셨다면 3부와 4부는 하나의 얘기가 2개로 갈린건가요??? 루미코네쪽과 아스카쪽이 나눠서 이동했는데 3부가 루미코네쪽 4부가 아스카쪽 얘기인거죠?? 만화책은 4부가 소설 3부와 4부를 동시에 보여줄것같기도하네요. 시간되신다면 전편 번역본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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